단독 보도상
하준
합격, 이직, 송별회까지 이 방의 속보는 전부 하준발이에요. 가끔 오보도 있어요.
“속보) 나 붙음”
단톡 연구소
카톡 대화 파일을 맡기면 멤버별 성향부터 톡방 어워드까지 보고서로 정리해 드려요.
원본 파일은 올라가지 않고, 이름을 가린 대화만 AI 분석에 써요. 결과는 7일 뒤 지워져요. 개인정보 처리방침
내보내기에는 그 폰에 남아 있는 대화만 담겨요. 짧게 나온다면 폰을 제일 오래 안 바꾼 멤버가 내보내면 더 길게 나와요.
가상의 4명 단톡방, 3년치 대화를 연구한 결과예요.
약속만 87번 잡은 방
'언제 한번 보자' 87번, 실제로 모인 건 4번.
연구원이 대화를 보고 고른 상이에요.
단독 보도상
하준
합격, 이직, 송별회까지 이 방의 속보는 전부 하준발이에요. 가끔 오보도 있어요.
“속보) 나 붙음”
총무 종신직상
서윤
'자 정리하면'만 214번. 이 방의 약속은 서윤이 정리해야 비로소 성립해요.
“자 정리하면 토요일 7시 강남, 늦으면 커피”
시차 무시상
도윤
런던 새벽 4시에도 읽음 표시가 사라져요. 한국 토요일 밤을 제일 열심히 읽는 건 영국에 사는 사람이에요.
“여기 일요일 아침인데 너네 토요일 밤 얘기 다 읽음”
베스트 댓글상
지아
하루 평균 세 마디. 근데 그 세 마디가 매번 그날의 베스트 댓글이에요.
“말해봐 웃어줄게”
추억 소환사상
도윤
방이 조용해질 때마다 2021년 가평 사진을 꺼내요. 효과는 매번 확실했어요.
“그냥 가평 가자 우리 원래 거기서 시작했잖아”
연구원이 각자 쓴 말로 읽어낸 성향이에요.
생각보다 말이 먼저 나가는 이 방의 엔진
좋은 소식도 민망한 소식도 숨김없이 제일 먼저 올려요. 대화가 끊기면 '야 근데'로 다시 시동을 거는 것도 늘 하준이에요. 연봉 얘기 전엔 웃음 포인트부터 깔아 두는 노련함까지 있어요.
방에서의 역할: 시동 담당
“나 붙었다 근데 연봉 말하면 너네 웃을 듯”
일정, 사진, 정산을 혼자 다 하는 방의 실세
답장은 보통 9초 안에 와요. 흩어진 얘기를 '자 정리하면' 한 줄로 묶어 결론을 내고, 단톡 앨범의 절반은 서윤이 올린 사진이에요. 이 방에 행정이 있다면 그건 서윤이에요.
방에서의 역할: 정리·기록 담당
“일단 축하하고 밥은 너가 사”
런던에서 한국 새벽을 지키는 사람
대화의 4분의 1이 새벽이에요. 몸은 런던에 있어도 단톡 시간대는 여전히 서울이에요. 모임이 뜸해지면 추억을 꺼내 다시 불을 붙이는 것도 도윤이에요.
방에서의 역할: 새벽 실황 중계
“나 다음 달에 런던 간다”
조용하다가 한 줄로 판을 뒤집는 사람
평소엔 읽기만 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한 줄을 던져요. 반응이 제일 크게 터지는 것도, 대화를 깊게 만드는 질문을 던지는 것도 지아예요.
방에서의 역할: 웃음 마무리
“올해 목표: 이 방에서 한 번이라도 말 1등 하기”
방을 나간 멤버는 순위에서 뺐어요.
하준대화의 31%
서윤보통 9초 만에
하준1,840번
지아100번 말하면 반응 34번
도윤대화의 24%가 새벽
서윤2,140장
실제로 쓴 말로 본 한 사람 한 사람.
말이 제일 많은 사람
답장이 제일 빠른 사람
새벽에 제일 깨어 있는 사람
말하면 반응이 제일 좋은 사람
제일 많았던 달은 2024년 8월 · 3,372개
2021년 가을~겨울
대화 12,314개 · 지아 들어옴
“자 이거 보고 다들 살아남아 대신 밥 사” — 서윤
2022년
대화 20,962개
“올해 목표: 이 방에서 한 번이라도 말 1등 하기” — 지아
2023년
대화 21,244개
“여기 지금 일요일 아침인데 너네 토요일 밤 얘기 다 읽음” — 도윤
2024년
대화 17,942개
“그냥 가평 가자 우리 원래 거기서 시작했잖아” — 도윤
실제 대화를 그대로 다시 틀어줘요.
대화가 제일 많았던 날 · 1,204개
2023년 3월 4일 토요일
반응이 제일 컸던 장면
2022년 10월 14일 금요일